사랑의 빚을 품은 사도의 시선, 장재형 목사와 로마서 묵상

로마서 1장 8–15절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인사말로 보이던 문장들이 갑자기 기도와 고백, 숨결과 체험으로 살아나는 순간을 맞게 된다. 장재형(올리벳대학교 설립) 목사가 여러 차례 강조하듯, 이 본문은 ‘복음에 빚진 자’가 어떻게 세계 교회를 바라보는지를 드러내는 진솔한 영적 기록이다. 로마 성도들에 대한 감사, 멈추지 않는 중보기도, 서로를 견고하게 하려는 갈망,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빚진 자’라고 고백하는 … Read more